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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5권 사도행전 제18장 본문
신약성경 제5권[사도행전] 여러분은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오시오.
사도행전 제18장
코린토에서 선교하다 1 그 뒤에 바오로는 아테네를 떠나 코린토로 갔다. 2 거기에서 그는 폰토스 출신의 아퀼라라는 어떤 유다인을 만났다. 아퀼라는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모든 유다인은 로마를 떠나라는 칙령을 내렸기 때문에 자기 아내 프리스킬라와 함께 얼마 전에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이었다. 바오로가 그들을 찾아갔는데, 시라고 증언하면서 말씀 전파에만 전념하였다. 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나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다른 민족들에게로 갑니다.” 하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였다. 그 집은 바로 회당 옆에 있었다. 설교를 들은 다른 많은 사람도 믿고 세례를 받았다. 계속 말하여라. 때문이다.” 다. 재판정으로 끌고 가서, 다. 행이라면 여러분의 고발을 당연히 들어 주겠소. 나는 그런 일에 재판관이 되고 싶지 않소.”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았다. 타고 시리아로 갔다. 바오로는 서원한 일이 있었으므로, 떠나기 전에 켕크레애에서 머리를 깎았 다. 유다인들과 토론하였다. 에페소를 떠났다. 다. 가면서 모든 제자들의 힘을 북돋아 주었다. 며 성경에 정통한 사람이었다. 가르쳤다. 그러나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었다. 가서 그에게 하느님의 길을 더 정확히 설명해 주었다. 그를 영접해 달라는 편지를 써 보냈다. 아폴로는 그곳에 이르러,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미 신자가 된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을 논박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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