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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4. 요한 복음서 제19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제4권 요한 복음서 세례자 요한에게 물을 건네는 어린 예수
요한 복음서 제19장
1 그리하여 빌라도는 예수님을 데려다가 군사들에게 채찍질을 하게 하였다. 2 군사들은 또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예수님 머리에 씌우고 자주색 옷을 입히고 나서, 3 그분께 다가가 “유다인들의 임금님, 만세!” 하며 그분의 뺨을 쳐 댔다. 4 빌라도가 다시 나와 그들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내가 저 사람을 여러분 앞으로 데리고 나오겠 소. 내가 저 사람에게서 아무런 죄목도 찾지 못하였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라는 것이오.” 도가 그들에게 “자, 이 사람이오.” 하고 말하였다. 으시오!” 하고 외쳤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여러분이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나는 이 사 람에게서 죄목을 찾지 못하겠소.” 하자, 오. 자기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자처하였기 때문이오.” 님께서는 그에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한도 있고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다는 것을 모르시오?”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너에게 넘긴 자의 죄가 더 크다.” 총독께서는 황제의 친구가 아니오. 누구든지 자기가 임금이라고 자처하는 자는 황제에게 대항하 는 것이오.” 하고 외쳤다. 석에 앉았다. 리토스트로토스는 히브리 말로 가빠타라고 한다. “보시오, 여러분의 임금이오.” 그들에게 “여러분의 임금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말이오?” 하고 물으니, 수석 사제들이 “우리 임금은 황제뿐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받았다. 라고 한다. 이쪽 저쪽에 하나씩 못박았다. 수’라고 쓰여 있었다. 되었다. 그것은 히브리 말, 라틴 말, 그리스 말로 쓰여 있었다. 라, ‘나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 하고 저자가 말하였다고 쓰시오.” 씩 차지하였다. 속옷도 가져갔는데 그것은 솔기가 없이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었다. 제 옷을 저희끼리 나누어 가지고 제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았습니다.” 하신 성경 말씀이 이 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그래서 군사들이 그렇게 하였다. 서 있었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집에 모셨다.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다. 숨을 거두셨다. 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러뜨렸다. 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유다인들이 두려워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그가 가 서 그분의 시신을 거두었다. 다. 다. 새 무덤이 있었다. 다.
♤ 2009.02.10.화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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