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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2. 탈출기 제37장 본문
구약성경 [오경] 탈출기
↑아기모세 탈출기 제37장 암마 반으로 하였다. 들었다. 늘여 만들었다. 얼굴은 속죄판 쪽을 향하게 하였다. 하였다. 다. 받침과 꽃잎은 등잔대와 한 덩어리가 되게 하였다. 지 세 개가 벋어 나오게 하였다. 춘 편도 꽃 모양의 잔 세 개를 만들었다. 등잔대에서 벋어 나온 가지 여섯 개를 모두 이처럼 만들 었다. 가지 둘 바로 밑에 꽃받침 하나, 또 다음에 벋어 나온 가지 둘 바로 밑에 꽃받침 하나를 만들었다. 등잔대에서 벋어 나온 가지 여섯 개를 모두 이처럼 만들었다. 하고, 높이는 두 암마로 하였으며, 제단과 그 뿔들이 한 덩어리가 되게 하였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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