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백두산
- 노루귀
- 가톨릭 기본교리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예레미야서
- 야생화
- 여호수아기
- 구약성경 시편
- 복수초
- 욥기
- 사무엘기 상권
- 얼레지
- 묵시록
- 민수기
- 사무엘기 하권
- 신명기
- 강산
- 집회서
- 잠언
- 사무엘 하
- 에제키엘서
- 역대기 상권
- 역대기 하권
- 열왕기 상권
- 요한 묵시록
- 사도행전
- 백두산 야생화
- 이사야서
- 사무엘 상
- 열왕기 하권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2. 탈출기 제33장 본문
구약성경 [오경] 탈출기
↑아기모세 탈출기 제33장 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네 후손들에게 이것을 주겠다.’ 하며 맹세한 땅으로 올라가 거라. 몰아내겠다. 목이 뻣뻣한 백성이므로, 도중에 내가 너희를 없애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한순간이라도 너희와 함께 올라가다가는, 너희를 없애 버릴 수도 있다. 그러니 이제 너희는 패물을 몸에서 떼어 내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어떻게 할지 결정하겠다.’” 그것을 만남의 천막이라 불렀다. 주님을 찾을 일이 생기면, 누구든지 진영 밖에 있는 만남의 천 막으로 갔다. 어갈 때까지 그 뒤를 지켜보았다. 나누셨다. 배하였다. 세가 진영으로 돌아온 뒤에도, 그의 젊은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천막 안을 떠나지 않았다. 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저와 함께 누구를 보내실지 알려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도 당신께서는 ‘나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뿐더러, 너는 내 눈에 든다.’고 하셨습니다. 알고, 더욱 당신 눈에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민족이 당신 백성이라는 것도 생각해 주십시오.” 않게 해 주십시오. 이 아닙니까? 그래야만 저와 당신 백성이 땅 위에 있는 다른 모든 주민과 구분되는 것이 아닙니 까?” 를 이름까지도 잘 알기 때문이다.” 는 이름을 선포하겠다. 나는 내가 자비를 베풀려는 이에게 자비를 베풀고, 동정을 베풀려는 이에 게 동정을 베푼다.” 로 덮어 주겠다. 것이다.” |
'[♡ 성경 쓰고 읽기] > ☞ 구약[ 오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탈출기 제35장 (0) | 2009.02.08 |
---|---|
2. 탈출기 제34장 (0) | 2009.02.07 |
2. 탈출기 제32장 (0) | 2009.02.05 |
2. 탈출기 제31장 (0) | 2009.02.04 |
2. 탈출기 제30장 (0) | 2009.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