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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4. 요한 복음서 제10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제4권 요한 복음서 세례자 요한에게 물을 건네는 어린 예수
요한 복음서 제10장
목자의 비유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 문이다.” 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다. 넘치게 하려고 왔다. 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다. 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다. 권한도 있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이것이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명령이다.” 하였다. 게 할 수가 없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지 않으냐? 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르셨다.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 2009.02.01.일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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