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잠언
- 구약성경 시편
- 얼레지
- 사무엘 하
- 역대기 상권
- 역대기 하권
- 백두산
- 야생화
- 강산
- 여호수아기
- 묵시록
- 사무엘 상
- 사무엘기 하권
- 이사야서
- 열왕기 상권
- 열왕기 하권
- 요한 묵시록
- 사무엘기 상권
- 노루귀
- 가톨릭 기본교리
- 복수초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신명기
- 예레미야서
- 민수기
- 에제키엘서
- 욥기
- 백두산 야생화
- 사도행전
- 집회서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4. 요한 복음서 제5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제4권 요한 복음서 세례자 요한에게 물을 건네는 어린 예수
요한 복음서 제5장
벳자타 못 가에서 병자를 고치시다 1 그 뒤에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2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그들은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못에 내려가는 이는 무슨 질병에 걸렸더라도 건강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답하자,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였다. 말씀하셨다.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 로 할 따름이다. 으로 그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시어,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다. 는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이들이 살아날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문이다. 판을 받을 것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려는 것이다. 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 다. 이 한 번도 없고 그분의 모습을 본 적도 없다. 않기 때문이다. 위하여 증언한다. 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 2009.01.27.화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신약[복음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요한 복음서 제7장 (0) | 2009.01.29 |
---|---|
4. 요한 복음서 제6장 (0) | 2009.01.28 |
4. 요한 복음서 제4장 (0) | 2009.01.26 |
4. 요한 복음서 제3장 (0) | 2009.01.25 |
4. 요한 복음서 제2장 (0) | 2009.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