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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2. 탈출기 제17장 본문
구약성경 [오경] 탈출기
↑아기모세 탈출기 제17장 들은 르피딤에 진을 쳤는데,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다. “어째서 나와 시비하려 하느냐? 어째서 주님을 시험하느냐?” 데리고 올라왔소? 우리와 우리 자식들과 가축들을 목말라 죽게 하려고 그랬소?” 돌을 던질 것 같습니다.” 앞서 나아가거라. 나일 강을 친 너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거라. 나와, 백성이 그것을 마시게 될 것이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원로들이 보는 앞에서 그대로 하였 다. 시지 않는가?” 하면서 주님을 시험하였다 해서, 그곳의 이름을 마싸와 므리바라 하였다. 가거라. 내일 내가 하느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언덕 꼭대기에 서 있겠다.” 아론과 후르가 한 사람은 이쪽에서, 다른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두 손을 받쳐 주니, 그의 손이 해가 질 때까지 처지지 않았다. 대한 기억을 하늘 아래에서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는 것을 여호수아에게 똑똑히 일러 주어라.” 쟁이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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