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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1. 창세기 제26장 본문
구약성경 [오경] 창세기
그라르로 필리스티아 임금 아비멜렉에게 갔다. 자리 잡아라. 와 네 후손에게 이 모든 땅을 주고,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그 맹세를 이루어 주겠다. 들이 너의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이다.” ‘레베카가 예뻐서 이곳 사내들이 레베카 때문에 나를 죽일지도 모르지.’ 하고 생각하였기에, “내 아내요.” 하고 말하기가 두려웠던 것이다. 니, 이사악이 자기 아내 레베카를 애무하고 있었다. 서 ‘그 여자는 내 누이요.’ 하고 말하였소?” 이사악이 그에게 “그 여자 때문에 제가 목숨을 잃을지 도 모른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군가 그대 아내와 동침하여, 우리를 죄에 빠뜨릴 뻔하지 않았소?” 것이다.” 시어, 모두 막고 흙으로 메워 버렸다. 오.” 에 필리스티아인들이 막아 버린 우물들이다. 이사악은 그 우물들의 이름을 자기 아버지가 부르 던 이름 그대로 불렀다. 다. 그리하여 우물을 두고 싸웠다 해서 그 우물의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다. 래서 그 이름을 시트나라 하였다. 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주님께서 우리에게 넓은 곳을 마련해 주셨으니, 우리가 이 땅에서 퍼져 나갈 수 있게 되었다.” 하면서, 그 우물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였다.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종 아브라함을 보아서, 내가 너에게 복을 내리고 네 후 손의 수를 불어나게 하겠다.” 은 그곳에서도 우물을 팠다. 이에, 곧 우리와 그대 사이에 서약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였소. 우리는 그대와 계약을 맺고 싶 소. 그대도 우리한테 해롭게 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오. 이제 그대는 주님께 복 받은 사람이오.” 화로이 그를 떠나갔다. 하였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스맛을 아내로 맞아들였다. * 2008.12.08.월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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