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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1. 마테오 복음서 제23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마테오복음서
마테오 복음서 제23장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형제다. 시다.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 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엄한 단죄를 받을 것이다. 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 기 때문이다. 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고 너희는 말한다. 켜야 한다.’고 말한다. 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 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기 때문이다. 들의 묘를 꾸미면서, 기 때문이다. 을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또 이 고을 저 고을 쫓 아 다니며 박해할 것이다. 의 피에 이르기까지, 땅에 쏟아진 무죄한 피의 값이 모두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 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녕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 2008.12.05.금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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