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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1. 마테오 복음서 제8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마테오복음서
마테오 복음서 제8장 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자 곧 그의 나병이 깨끗이 나았다.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다.” 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간에 종이 나았다. 들었다. 령들을 쫓아내시고, 앓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다.” 하고 말하였다.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오.” 하고 말하였다. 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셨다. 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께 마주 왔다. 그들은 너무나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다닐 수가 없었다. 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하고 외쳤다. 하였다. 가 모두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물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십사고 청하였다.
♤ 2008.11.20.목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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