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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시편 제131편 본문

[♡ 성경 쓰고 읽기]/☞ ~ ~ ( 시 편 )

23. 시편 제131편

자유인ebo 2008. 10. 15. 12:15




    시편 제131편

    [순례의 노래. 다윗]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 † ♡ 2008.10.15. 자유인ebo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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