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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인동 꽃(수락산,2007. 7. 25.) 본문
인동꽃(수락산, 2007. 7. 25.)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
6∼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쌍으로 피고, 황색과 백색 꽃이 한 줄기에 함께 피어 나중에 황색으로 변하며, 끝이 5개로 갈라지고 그 중 1개가 깊게 갈라져서 뒤로 말린다. 약초로 이뇨, 해열, 소염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인동초에 꽃이 피던 날 박 우 복
보채는 동생의 울음 따라
짙은 꽃향기는 빈 가슴을 채우는데
두 눈에서 뚝 뚝 떨어지던
지금도 인동초가 꽃을 피우면
인동초 곽병술
샛노란 꽃대궁에
오늘을 꽃피우기 위해
보슬비에 촉촉이 젖는 네 모습에
忍 冬 茶 정 지 용
자작나무 덩그럭 불이
구석에 그늘 지여
흙냄새 훈훈히 김도 사리다가
山中에 冊曆도 없이
인동(忍冬) 잎 김춘수
그대 인동초(忍冬草)
반 기 룡
그대가 있었기에 살맛이 났었습니다
멋을 알기에 돌아서는 뒷 모습은
- 수락산에서... 2007. 7. 25. 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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