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45권 즈카르야서 제3장
구약성경 제45권 즈가리야서 -----------------------------------------------------------------------------------------------------------------
즈카르야서 제3장 그를 고발하려고 서 있었다. 주님께서 너를 꾸짖으신다. 이 사람은 불 속에서 꺼낸 나무토막이 아니냐?” 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나는 너에게서 네 허물을 치워 버렸다. 나는 너에게 예복을 입혀 주겠 다.” 에 깨끗한 터번을 씌우고 그에게 예복을 입혔다. 그동안 주님의 천사가 곁에 서 있었다. 다스리고 내 뜰을 지키리라. 나는 네가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사이를 드나들게 하리라. 사람들이다. ─ 보라, 내가 나의 종 ‘새싹’을 데려오려고 한다. 거기에 내가 비문을 새기고 이 땅의 허물을 단 하루에 치워 버리리라. 대하리라.’”
* 2011. 5. 13. 금요일. 자유인eb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