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7권 아모스서 제4장
구약성경 제37권 아모스서 -----------------------------------------------------------------------------------------------------------------
아모스서 제4장 짓밟으며 “우리가 마실 술을 가져와요.” 하고 저희 남편들에게 말하는 여자들아! 들이 너희를 갈고리로 끌어가고 너희 가운데 마지막 한 사람마저 낚시로 채 가리라. 에 너희의 희생 제물을 바치고 셋째 날에 너희의 십일조를 바쳐라. 이런 것들이 너희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 주 하느님의 말씀이다. 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다. 고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려 주지 않았다. 어떤 밭은 비가 내리고 어떤 밭은 비가 내리지 않아 말라 버렸다. 지 못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다. 화과나무와 올리브 나무는 메뚜기 떼가 먹어 치웠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다. 다. 또 너희 진영의 악취가 올라와서 너희 코를 찌르게 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 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무토막처럼 되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다. 의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여라.” 둠으로 만드시는 분 땅의 높은 곳을 밟고 가시는 분 그 이름 주 만군의 하느님이시다.
* 2011. 4. 13. 수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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