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4권 다니엘서 제10장
구약성경 제34권 다니엘서 -----------------------------------------------------------------------------------------------------------------
다니엘서 제10장 다. 그 말씀은 진실이며 큰 싸움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그 말씀을 깨달았다. 환상 중에 깨달음을 얻은 것이다. 를 바르지도 않았다. 나가 서 있었다. 같았으며, 그가 말하는 소리는 군중의 아우성 같았다. 커다란 공포가 그들을 덮치는 바람에 달아나서 몸을 숨겼다. 었다. 면서 얼굴을 땅에 대고 쓰러졌다. 기울여라. 일어서라. 나는 파견되어 너에게 온 것이다.” 그가 나에게 이 말을 할 때에 나는 떨면 서 일어섰다. 서 극기하기로 결심한 첫날부터, 하느님께서는 너의 말을 들으셨다. 너의 그 말 때문에 내가 이 렇게 온 것이다. 사들 가운데 하나인 미카엘이 나를 도우러 오자, 나는 그를 그곳 페르시아 임금들 곁에 남겨 두 었다. 된 것이다.” 에게 말하였다. “나리, 환상 때문에 고통이 들이닥쳐 저는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숨조차 쉴 수가 없습니다.” 라. 힘을 내어라.” 그가 이러한 말을 할 때에 나에게 힘이 솟았다. 그래서 내가 말하였다. “나리 께서 저에게 힘을 주셨으니 이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제후 천사와 싸워야 한다. 내가 그 일을 마치면 그리스의 제후 천사가 올 것이다. 를 도와 그들을 대적할 이가 없다.
* 2011. 3. 18. 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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