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4권 다니엘서 제8장
구약성경 제34권 다니엘서 -----------------------------------------------------------------------------------------------------------------
다니엘서 제8장 이었다. 나는 울라이 강 가에 있었다. 데 하나가 다른 것보다 더 길었다. 더 긴 뿔이 나중에 올라온 것이었다. 내지 못하고 그 손에서 아무것도 빼내지 못하였다. 그 숫양은 제멋대로 행동하며 더욱 강력해졌 다. 만큼 재빠르게 온 세상을 가로지르며 오는 것이었다. 그 숫염소의 두 눈 사이에는 당당한 뿔 하 나가 나 있었다. 로 달려들었다. 다. 숫양은 숫염소를 당해 낼 힘이 없었다. 또 숫염소가 숫양을 땅에 내동댕이치고 짓밟아도, 그 손에서 숫양을 빼낼 자가 하나도 없었다. 리에 당당한 뿔 네 개가 사방 하늘로 올라갔다. 몹시 커져 갔다. 짓밟았다. 의 토대를 뒤엎어 버렸다. 동댕이치면서도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었다. 묻는 것이었다. “일일 번제, 파멸을 가져오는 저 죄악, 성소가 넘겨지고 군대가 짓밟히는 일, 환 시에 나타난 이 일들이 언제까지나 지속되겠습니까?” 제야 성소가 복구될 것입니다.” 에 서 있었다. 브리엘아, 저 사람이 환시를 깨닫게 해 주어라.” 렸다.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깨달아라. 환시는 종말의 때에 관한 것이다.” 고서 에 관한 것이다. 힘은 이어받지 못할 것이다. 면서도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리라. 또 힘센 이들과 거룩한 백성을 파멸시키리라. 람들을 파멸시키리라. 그러나 제후들의 제후에게까지 맞서다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도 부서지 리라. 어라.” 그 환상 때문에 당황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뜻도 깨닫지 못하였다.
* 2011. 3. 16. 수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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