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4권 다니엘서 제6장
구약성경 제34권 다니엘서 -----------------------------------------------------------------------------------------------------------------
다니엘서 제6장 실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총독들은 이 재상들에게 업무를 보고하게 되어 있었다. 온 나라 위에 세우려고 생각하였다. 나 그들은 어떠한 죄과나 과실도 찾아낼 수가 없었다. 다니엘이 충실한 사람이어서 아무런 태만 이나 과실이 없었기 때문이다. 게서 아무런 죄과도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강하시기를 빕니다. 시고 금령을 엄하게 만드셔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임금님, 앞으로 서른 날 동안 임금님 말고 다른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를 올리는 자는 누구든지 사자 굴에 던져야 한다는 것입니 다. 에 따라 그것을 바꾸지 못하게 하십시오.” 예루살렘 쪽으로 나 있었다. 그는 이전에도 늘 그러하였듯이, 하루에 세 번 무릎을 꿇고 자기의 하느님께 기도하고 감사를 드렸다. 다. 금님 말고 다른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를 올리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자 굴에 던진다는 금령 에 서명하지 않으셨습니까?” 임금이 “그것은 철회할 수 없는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법에 따라 확 실하오.” 하고 대답하자, 님께 경의를 표하지도 않고, 임금님께서 서명하신 금령에도 경의를 표하지 않은 채,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구하려고 노력하였다. 든 바꿀 수 없다는 것이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법임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에게, “네가 성실히 섬기는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구해 내시기를 빈다.” 하고 말하였다. 반지로 그곳을 봉인한 다음, 다니엘에게 내린 어떠한 조치도 바꾸지 못하게 하였다. 하였다. 그는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의 종 다니엘아, 네가 성실히 섬기는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사자들에게서 구해 내실 수 있었느 냐?” 습니다. 제가 그분 앞에서 무죄하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임금님, 저는 임금님 께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렸다. 다니엘에게는 아무런 상처도 보이지 않았다. 그가 자기의 하느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사자 굴 속으로 던지게 하였다. 그들이 굴 바닥에 채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달려들어 그들의 뼈 를 모조리 부수어 버렸다. 조서를 내렸다. “그대들이 큰 평화를 누리기 바란다. 떨며 두려워해야 한다. 그분은 살아 계신 하느님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나라는 불 멸의 나라 그분의 통치는 끝까지 이어진다. 들의 손에서 구해 내셨다.”
* 2011. 3. 14. 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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