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38장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38장 언하여라. 대적하겠다. 와 기병, 저마다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들고 칼을 잡은 대군을 끌어내겠다. 민족들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가 되어라. 로 쳐들어갈 것이다. 그 백성은 많은 민족들에게서 나와,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던 이스라엘의 산악 지방으로 모인 이들이다. 그들은 여러 민족들에게서 나와 이제는 모두 평안히 살고 있다. 에 다가가서는 구름처럼 그곳을 뒤덮을 것이다. 획을 꾸미고서는, 자들에게, 모두 성벽도 없고 빗장도 문짝도 없이 살고 있는 저들에게 쳐들어가야지.′ 에게서 모여 와 세상의 중심에 살면서 가축과 재산을 늘려 가는 이들에게 손을 대려는 것이다. 약탈질이나 하려고 쳐들어왔소? 노략질이나 하려고 군대를 불러 모았소? 은과 금을 가져가고 가 축과 재산을 빼앗아 가면서, 크게 약탈질하려고 말이오?′’ 이스라엘이 평안히 사는 날 너는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병력이다. 이렇게 너를 내 땅으로 쳐들어오게 하겠다. 곡아, 이는 내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너를 통하여 나 의 거룩함을 드러낼 때, 민족들이 나를 알게 하려는 것이다.’ 자가 아니냐? 그들은 저희 시대에, 내가 이스라엘을 치도록 너를 데려올 것이라고 여러 해 동안 예언하였다.’ 가 치솟을 것이다. 다. 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다. 또 산들은 허물어지고 절벽은 내려앉으며, 성벽도 모두 땅바닥으로 내려앉을 것이다. 다 제 동료에게 칼을 들이댈 것이다. 우와 큰 우박, 불과 유황을 퍼붓겠다.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 2011. 2. 26. 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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