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28장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28장 ′나는 신이다. 나는 신의 자리에, 바다 한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고 말한다. 너는 신이 아니라 사 람이면서도 네 마음을 신의 마음에 비긴다. 네 지혜로 이룬 아름다운 것들을 치고 너의 영화를 더럽히며 의 손에 달린 사람일 뿐이지 신이 아니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다. 너는 완전함의 본보기로서 지혜와 더없는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옥과 취옥 온갖 보석으로 뒤덮였고 너의 귀걸이와 네가 걸친 장식은 금으로 만들어졌는데 네가 창조되던 날 그것들이 모두 준비되었다. 돌들 사이를 거닐었다. 님의 산에서 쫓아냈다. 보호자 커룹이 너를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사라지게 하였다. 그래서 내가 너를 땅바닥에 내던지고 임금들의 구경거리로 내놓았다. 이 나와 너를 살라 버리게 하였고 구경하는 모든 이의 눈앞에서 너를 땅바닥의 재로 만들어 버렸 다. 원히 사라져 버린다.’” 광을 드러내리라. 내가 그 성읍에 벌을 내려 내 거룩함을 드러내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 을 알게 되리라. 된 자들이 그 성읍 안에서 쓰러지리라.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그들을 아프게 하는 가시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때, 나는 겨레들이 보는 앞에서 그들 안에 내 거룩함을 드러내겠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집안은 내가 나의 종 야곱에게 준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민족들에게 내가 벌을 내리면, 그들은 평안히 살 것이다.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 그들의 하느님 임을 알게 될 것이다.’”
* 2011. 2. 16. 수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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