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25장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25장 가 더럽혀졌을 때에 ′아하!′ 하고 소리 지르고, 이스라엘 땅이 황폐해졌을 때에도, 이스라엘 집안 이 유배를 떠날 때에도 그러하였다. 마련하고는, 너의 열매를 먹고 너의 우유를 마실 것이다. 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득 찬 마음으로 기뻐하였다. 라 버리고 나라들 가운데에서 멸망시켜, 너를 전멸시켜 버리겠다. 그제야 너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다르지 않다.’고 말하였다. 므온, 키르야타임부터 열어젖히겠다. 더 이상 기억되지 않게 하겠다. 복수하여 큰 죄를 지었다. 내어 폐허로 만들어 버리겠다. 테만에서 드단까지 사람들이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겠다. 그러면 그들이 나의 복수를 알게 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어 온 적개심으로 다 파괴해 버리려고, 악의에 가득 찬 마음으로 복수를 자행하였다. 라 버리고, 바닷가에 살아남은 자들도 멸망시키겠다.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 2011. 2. 13. 일요일. 자유인eb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