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17장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17장 한 큰 독수리 한 마리가 레바논으로 갔다. 향백나무의 꼭대기 순을 따고 럼 심었다. 었다. 이렇게 그것은 포도나무가 되어 가지를 뻗고 덩굴손을 내뻗었다. 그 독수리 쪽으로 돌리고 줄기를 그쪽으로 내뻗었다. 포도나무는 자기가 심긴 밭이 아니라 그 독 수리에게서 물을 얻으려는 것이었다. 되라는 것이었다.’ 고 그 열매를 훑어 말라 버리게 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새로 난 잎이 모두 말라 버리지 않겠느 냐? 그 포도나무를 뿌리에서 떼어 들어내는 데에는 힘센 팔도 많은 군사도 필요하지 않다. 것이 자라난 밭에서 말라 버리지 않느냐?’” 라. ‘자, 바빌론 임금이 예루살렘에 와서, 임금과 고관들을 잡아 바빌론으로 데려갔다. 들을 잡아갔다. 것이었다. 라고 요청하였다. 그런다고 성공할 것 같으냐? 그렇게 하는 자가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계약을 깨뜨리고서도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이다. 그는 그 임금이 시킨 맹세를 무시하고 그와 맺은 계약을 깨뜨렸다. 그는 그 임금 곁, 바빌 론에서 죽을 것이다. 많은 병사로 그를 전쟁에서 도와주지 않는다. 험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깨뜨린 나의 계약을 그의 머리 위로 되갚겠다. 그가 나에게 저지른 배신을 그곳에서 심판하겠다. 이다. 그제야 너희는 나 주님이 말하였음을 알게 될 것이다. 가지들에서 연한 것을 하나 꺾어 내가 손수 높고 우뚝한 산 위에 심으리라. 가 되리라. 온갖 새들이 그 아래 깃들이고 온갖 날짐승이 그 가지 그늘에 깃들이리라. 들게 하고 시든 나무는 무성하게 하는 이가 나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나 주님은 말하고 그대로 실천한다.’”
* 2011. 2. 5. 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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