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13장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13장 하는 자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주님의 말을 들어라. 수 있도록,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성벽을 보수하지도 않았다. 서, 그 말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린다. 데, 나는 말한 적이 없다. 는 너희를 대적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임에 들지 못하고, 이스라엘 집안의 명단에 오르지도 못하며,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지도 못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 담을 쌓으면 회칠이나 하는 자들이다.’ 이 떨어지며 폭풍이 일어날 것이다. 큰 우박을 내려 그 벽을 허물어뜨리겠다. 너지면 너희는 거기에 깔려 죽을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없고 거기에 회칠한 자들도 없다고, 엘의 예언자들도 없다고 말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언하여라. 를 두르고, 온갖 키에 맞추어 머리에 쓰는 너울을 만드는 여자들! 너희가 내 백성의 목숨을 사냥 하면서 너희의 목숨은 부지할 듯싶으냐? 는 안 될 사람들을 살려, 보리 몇 줌과 빵 몇 조각 때문에 내 백성 앞에서 나를 욕되게 하였다. 을 가만두지 않겠다. 내가 그것들을 너희 팔에서 찢어 내 버리고, 너희가 새를 잡듯이 사냥한 목 숨들을 놓아 주겠다. 감이 되지 않게 하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들어 그가 자기의 악한 길에서 돌아와 자기 목숨을 살리게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구해 내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 다.’”
* 2011. 2. 1. 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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