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7장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7장 사방에 끝이 왔다. 판하며 너의 역겨운 짓들을 모두 너에게 되갚으리라. 너의 역겨운 짓들을 네 가운데에 남아 있게 하리라.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이 아니라 경악의 날이다. 를 심판하고 너의 역겨운 짓들을 모두 너에게 되갚으리라. 너의 역겨운 짓들을 네 가운데에 남아 있게 하리라. 그제야 너희는 이렇게 내려치는 이가 나 주 님임을 알게 되리라. 맺었다. 남지 않으리라. 그들 사이에서는 더 이상 떠드는 소리도, 영화도 없으리라. 든 무리에게 진노가 내린다.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저마다 자기 죄 때문에 생명을 부지하지 못하리라. 가 이 땅의 모든 무리에게 미쳤기 때문이다. 있는 자는 굶주림과 흑사병이 삼켜 버린다. 라. 머리가 되리라. 은도 금도 그들을 구해 주지 못하고 그들의 식욕을 채우지도, 그들의 배를 불리지도 못하리라. 그것들은 도리어 그들을 죄짓게 하는 걸림돌이 되었을 뿐이다. 들었다. 그러므로 나는 그 장신구를 부정한 것으로 만들어 버리리라. 22 나는 그들에게서 얼굴을 돌려 사람들이 내 보물을 더럽히고 강도들이 들어와 그것을 더럽히게 하리라. 자랑에 끝장을 내고 그들의 성소들을 더럽히게 하리라. 사제에게서는 가르침이, 원로들에게서는 조언이 사라져 버리리라. 이 걸어온 길에 따라 그들을 다루고 그들의 판결에 따라 그들에게 판결을 내리리라. 그제야 그들 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 2011. 1. 26. 수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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