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6장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6장 시내와 골짜기에게 말한다. 보아라, 나 이제 너희를 칠 칼을 끌어들여 너희 산당들을 없애 버리 겠다. 살해된 자들을 너희 우상들 앞으로 던져 버리겠다. 제단 둘레에 뿌려 놓겠다. 고 황폐해지며, 너희 우상들은 부서져 없어지고, 너희 분향 제단들은 조각날 것이다. 이렇게 너 희가 만든 것들은 없어지고, 살아남게 하겠다. 다. 나를 배반하여 간음하던 그들의 마음과, 자기들의 우상들을 좇아 간음하던 그들의 눈을 나는 부수어 버리겠다. 그러면 그들 자신에게도 자기들이 저지른 악행들, 자기들의 그 모든 역겨운 짓 들이 메스껍게 보일 것이다. 빈말이 아니다.’” 이스라엘 집안이 저지른 악하고 역겨운 그 모든 짓. 그들은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으로 쓰러질 것 이다. 를 받던 자들은 굶주림으로 죽어 갈 것이다. 나는 이렇게 내 화를 그들에게 다 쏟겠다. 온갖 우상에게 향기로운 제물을 바치던 곳에, 자기네 제단들 둘레에 있는 그 우상들 사이에 살해 된 자들이 널리게 되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지와 불모지로 만들겠다.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 2011. 1. 25. 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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