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41장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41장 탄야의 아들인 이스마엘이 부하 열 명과 함께 미츠파에 있는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를 찾아왔다. 그들이 미츠파에서 식사를 함께 할 때, 인 그달야를 칼로 내리쳤다. 그렇게 하여 이스마엘은 바빌론 임금이 그 땅을 맡겨 돌보게 한 그 달야를 죽였다. 군인들도 쳐 죽였다. 채, 곡식 제물과 향료를 손에 들고 주님의 집에 바치러 왔다. 만나자, 그들에게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를 보러 오시오.” 하고 말하였다. 이에 버렸다. 에게는 밭에 숨겨 놓은 밀과 보리와 기름과 꿀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마엘은 그들을 일행과 함께 죽이지 않고 살려 주었다. 게 맞서려고 만들었던 큰 웅덩이였다. 그 웅덩이를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주검으로 가득 채 웠던 것이다. 히캄의 아들 그달야에게 맡겨 보살피게 하였던 공주들을 비롯하여 미츠파에 남아 있던 모든 백 성이었다.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은 그들을 사로잡아, 암몬 자손들의 땅으로 건너가려고 하였 다. 른 온갖 악한 짓들을 전해 듣고, 있는 큰 못 가에서 이스마엘을 만났다. 기뻐하였다. 넘어갔다. 로 갔다. 탄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를 죽인 뒤에 미츠파에서 잡아 끌고 가려 했으나, 요하난이 기브온에서 구출하여 데려온 장정과 군인과 여자와 아이와 내시들이었다. 이스마엘이 그를 죽였기 때문에 칼데아인들이 두려웠던 것이다.
* 2010. 12. 28. 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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