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39장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39장 드네자르가 모든 군대를 이끌고 와서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 삼가르 느부, 랍 사리스인 사르 스킴, 랍 막인 네르갈 사르에체르, 그리고 바빌론 임금의 다른 모 든 대신들이었다. 의 통로를 지나 도성 밖으로 빠져나갔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아라바 쪽으로 갔다. 끌고 하맛 땅 리블라에 있는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에게 데려오자, 네부카드네자르는 그에 게 판결을 내렸다. 금은 유다의 귀족들도 모두 살해하였다. 을 바빌론으로 잡아갔다. 어, 유다 땅에 남겨 놓았다. 다. 그에게 해 주어라.” 빌론 임금의 모든 고관을 보내어,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리하여 예레미야는 백성 가운데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 씀하신다. ′이 도성에 복이 아니라 재앙을 내리겠다고 한 나의 말을 이제 내가 이루겠다. 이런 일 이 바로 그날 네 앞에서 일어나겠지만, 지 않을 것이다. 목숨을 전리품으로 얻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 2010. 12. 26. 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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