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34장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34장 예루살렘과 그 주변의 모든 성읍을 공격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 말하여라.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내가 이제 이 도성을 바빌론 임금의 손에 넘기면 그가 그곳을 불태우리라. 와 직접 말하게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바빌론으로 끌려갈 것이다.” 코 칼에 맞아 죽지 않고 었듯이, 너에게도 향을 피워 줄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아이고, 임금님!’ 하며 너를 위해 애곡 하여 줄 것이다. 정녕 내가 이 말을 하였다. 주님의 말씀이다.” 서 요새 성읍들 가운데 남은 성읍이라고는 라키스와 아제카뿐이었다.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 어, 어느 누구도 동족 유다인을 종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대신들과 온 백성은 그 계약을 따르기로 하였다. 그들은 계약에 따라 종들을 풀어 주었다. 마구 부렸다. 에서 이끌어 내던 날, 너희 조상들과 계약을 맺으며 이렇게 일렀다. 가 끝날 때에는 그를 보내 주어야 한다. 너희는 그를 너희에게서 자유롭게 풀어 보내 주어야 한 다.’ 그러나 너희 조상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방을 선포하고 내 이름으로 불리는 집에 들어와, 내 앞에서 계약을 맺었다. 대로 풀어 주었다가 도로 데려와 다시 종으로 삼아 마구 부린 것이다. 라는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해방을 선포하니, 너희를 칼 과 흑사병과 굶주림에 넘겨 너희를 세상 모든 왕국에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 서 맺은 계약의 규정들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을 그 송아지처럼 만들어 버리겠다. 나간 나라 백성을 모두 들과 땅의 짐승들의 먹이가 될 것이다. 희에게서 물러난 바빌론 임금 군대의 손에 넘기겠다. 이 이 도성을 공격하여 점령하고 불태워 버릴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유다 성읍들을 인적 없는 폐허로 만들겠다.”
* 2010. 12. 21. 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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