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33장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33장 님이시다. 주겠다. 들과 유다 왕궁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 들이 가득 찰 것이다. 그들의 온갖 죄악 때문에 내가 이 도성에서 얼굴을 숨긴 것이다. 는 평화와 안정을 보여 주겠다. 죄를 용서하겠다. 앞에서, 나에게 기쁜 이름과 찬양과 영광이 될 것이다. 이 도성을 위하여 내가 몸소 마련한 온갖 좋은 것과 온갖 평화를 보면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떨게 될 것이다.” 소리가 아직도 들리는구나. 그러나 사람이나 주민이나 짐승이 살지 않던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 살렘의 거리마다, 선하시고 그분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릴 것이다. 그들은 주님의 집에 감사의 제물을 바치면서 그렇게 말할 것이다. 내가 이 땅의 운명을 처음처럼 되돌릴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말한다.” 읍에 목자들이 양 떼를 쉬게 할 목장이 다시 생겨날 것이다. 에는 수를 세는 이의 손 밑으로 양들이 다시 지나갈 것이다. 주님이 말한다.” 이루어 주겠다. 이룰 것이다. 우리의 정의’라는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것이다. 희생 제물을 바칠 사람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려, 낮과 밤이 제때에 오지 못하게 할 수 있다면, 종들인 레위 지파 사제들과 맺은 계약도 마찬가지다. 인 레위인들을 불어나게 하겠다.” 였느냐? 그래서 사람들은 내 백성을 멸시하여, 그들이 보기에 다시는 한 민족을 이루지 못할 것 으로 여긴다. 정해 놓지 않았다면,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뽑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의 운명을 되돌리고 그들을 가엾 이 여기겠다.”
* 2010. 12. 20. 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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