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31장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31장 다. 제 안식처를 찾아 나섰을 때 너에게 한결같이 자애를 베풀었다. 추며 나오리라. 나아가자!’” 주님께서 당신 백성과 함께 시온에 도착하시다 이렇게 외치며 찬양하여라. ‘주님, 당신 백성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소서!’ 다리저는 이 아이를 밴 여인과 아이를 낳는 여인도 함께 있으리라. 그들이 큰 무리를 지어 이곳 으로 돌아오리라. 어지지 않도록 곧은길을 걷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가 되었고 에프라임은 나의 맏아 들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선포하다 께서 그들을 모아들이시고 목자가 자기 양 떼를 지키듯 그들을 지켜 주시리라.” 송아지들을 받고 밝게 웃으리라. 그들의 마음은 물 댄 동산 같아 다시는 시들지 않으리라. 을 기쁨으로 바꾸고 그들을 위로하며 근심 대신 즐거움을 주리라. 이다. 슬픔과 위로 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운다.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한다. 가 보상을 받아 그들이 원수의 땅에서 돌아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순종을 가르치시어 제가 순종을 배웠습니다. 저를 돌아가게 해 주소서. 제가 돌아가겠습니다. 당 신은 주 저의 하느님이십니다. 른 탓으로 치욕과 수모를 겪게 되었습니다.’ 가 생각난다. 그러니 내 마음이 그를 가엾이 여기고 그를 몹시도 가여워하지 않을 수 없다. 주님 의 말씀이다.” 처녀 이스라엘에게 호소하시다 헤아려 보아라. 처녀 이스라엘아, 돌아오너라. 네가 살던 이 성읍들로 돌아오너라. 다니는 것이다. 유다의 회복 유다의 땅과 성읍들에서 이런 말을 다시 할 것이다. ‘정의의 보금자리야 거룩한 산아 주님께서 너에게 복을 내리신다.’ 이다. 새 질서, 새 정의 승의 씨를 뿌리겠다. 으려고 그들을 지켜보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가 시다.” 것이다. 새 계약 다. 다르다. 그들은 내가 저희 남편인데도 내 계약을 깨뜨렸다. 주님의 말씀이다. 들의 가슴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겠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느 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 이스라엘에 대한 주님의 영원한 사랑 바다를 뒤흔드시는 분, 그 이름 만군의 주님이시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앞에서 영원히 한 민족으로 남아 있으리라. 면 나도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이 저지른 온갖 소행 탓에 그들을 모두 내던져 버릴 수 있으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침범할 수 없는 미래의 도성 문’에 이르기까지 세워질 것이다. 이에 이르는 모든 지역이 주님의 거룩한 땅이 되어, 영원히 다시 뽑히거나 부수어지지 않을 것이 다.
* 2010. 12.18. 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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