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26장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26장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탁 - 유다와 예레미야의 삶 -
읍 주민들에게, 내가 너더러 그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한 모든 말을 한마디도 빼놓지 말고 전하여 라. 문에 그들에게 내리려는 재앙을 거두겠다. 너희 앞에 세워 둔 내 법대로 걷지 않는다면, 았다. ─ 하겠다.′’” 자들과 온 백성이 그를 붙잡아 말하였다.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리라고 예언하느냐?” 그러면서 온 백성이 주님의 집에 있는 예레미야에게 몰려들었다. 다. 사람은 이 도성을 거슬러 예언하였으니 그를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에 대하여 여러분이 들으신 이것을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님께서 여러분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거두실 것입니다. 주민들은 죄 없는 이의 피를 흘린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주님께서는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시어, 여러분의 귀에 대고 이 모든 말씀을 전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없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주 우리 하느님의 이름으로 말하였습니다.” 말한 바 있습니다.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시온은 갈아엎어져 밭이 되고 예루살 렘은 폐허 더미가 되며,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은 수풀 언덕이 될 것이다.′’ 의 자비를 간청하니, 주님께서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재앙을 거두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큰 재앙을 우리 스스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도 예레미야와 같은 말씀으로 이 도성과 이 나라를 거슬러 예언하였다. 다. 그 소식을 듣고 우리야는 두려워서 이집트로 도망갔다. 를 칼로 쳐 죽이고 그 시체를 서민 공동묘지에 던져 버렸다. 되었다.
* 2010. 12.13. 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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