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22장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22장 과 더불어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어라.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괴롭히거나 학대하지 말고,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마라. 백성과 더불어 이 왕궁의 성문으로 들어올 것이다. 궁은 황무지가 될 것이다.′ 도 같으나 맹세코 내가 너를 광야로 만들고 아무도 살지 않는 성읍들로 만들리라. 나무들을 베어 내어 그것들을 불에 던지리라.′’” 이렇게 만드셨는가?” 하고 물을 것이다. 기 때문이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살룸의 운명 가 다시 돌아와 제가 태어난 땅을 보는 일이 없으리라. 야 했다. 그를 두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는 이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아무런 품삯도 주지 않는다. 여호야킴의 운명 문을 만들어 달고 향백나무 판자를 붙인 다음 붉은색을 칠한다. 면서도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지 않았느냐? 그러기에 그가 잘되었다. 아니냐? 주님의 말씀이다. 력을 일삼는 일에나 쏠려 있다. 위하여 애곡하지 않으리라. “아이고, 나의 형제여! 아이고, 자매여!” 아무도 그를 위하여 애곡하 지 않으리라. “아이고, 임금님! 아이고, 폐하!” 예루살렘의 탄식 이 모두 파멸할 것이다. 않는 버릇은 네 젊은 시절부터 있어 왔다. 부끄러운 일을 당하리라. 고통이 너에게 닥칠 때 너는 얼마나 괴롭게 신음할까? 콘야의 운명 낀 인장 반지라 할지라도 나는 너를 빼어 버리겠다. 드네자르의 손과 칼데아인들의 손에 넘기겠다. 에서 죽을 것이다. 자식들과 함께 내던져졌는가? 어찌하여 그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땅으로 내팽개쳐졌는가? 거두지 못한다. 그의 자손들 가운데에서는 다윗 왕좌에 앉아 다시 유다를 다스릴 사람이 나오지 않으리라.”
* 2010. 12. 9. 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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