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18장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18장 는 다른 그릇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그 일을 되풀이하였다. 스라엘 집안아, 옹기장이 손에 있는 진흙처럼 너희도 내 손에 있다. 하였던 재앙을 거두겠다. 그들에게 베풀고자 했던 복을 거두겠다. 내가 너희에게 내릴 재앙을 마련하고 있고 너희를 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니 제발 너희는 저마다 악한 길에서 돌아와 너희의 길과 행실을 고쳐라.′’ 리는 모두 고집스럽고 악한 마음대로 행동하겠소.’” 느냐고. 처녀 이스라엘이 너무나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겠느냐? 터 걸어온 길에서 비틀거리더니 닦이지도 않은 길, 샛길로 접어들었다. 마다 너무 놀라서 제 머리를 흔든다. 들에게 얼굴 대신 등을 보이리라.” 제에게서 가르침을, 현인에게서 조언을, 예언자에게서 말씀을 얻을 수 있다. 어서 혀로 그를 치 고,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무시해 버리자.” 신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주고 당신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리려 했던 일을 기억하소 서. 없는 과부가 되고 그 남편들은 흑사병에 걸려 죽어 가며 젊은이들은 싸움터에서 칼에 맞아 죽게 하소서. 그들이 저를 잡으려고 구덩이를 파 놓고 저의 발밑에 올가미를 숨겨 두었습니다. 마시고 그들의 죄를 당신 얼굴 앞에서 지우지 마소서. 그들을 당신 앞에서 거꾸러지게 하시고 당 신 분노의 때에 그들을 마구 다루소서.
* 2010. 12. 5. 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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