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9장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9장 그들은 모두 간음하는 자들이요 배신하는 무리다. 악에서 악으로 옮겨 다니며 나를 알아 모시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이다. 두 중상꾼이 되어 돌아다닌다. 고 죄에 무디어져 잘못을 뉘우치지도 못한다. 내 딸 내 백성을 위하여 내가 달리 무엇을 더 할 수 있겠느냐? 올가미를 씌우려 한다. 게 내가 되갚아야 하지 않겠느냐?” 되어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고 가축의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늘의 새부터 짐승에 이르기까지 모두 도망쳐 가 버렸기 때문이다. 리라. 있을까? 어찌하여 이 땅이 망하게 되고 광야처럼 초토가 되어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게 되었는 가? 으며, 그것에 따라 걷지 않았기 때문이다. 흰쑥을 먹이고 독이 든 물을 마시게 하겠다. 가 그들을 전멸시킬 때까지 그들을 뒤쫓아 칼을 보내겠다.” 보내어 곡을 잘하는 여자들을 데려오너라.” 꺼풀이 눈물에 젖게 해 다오. 되었는가? 우리가 그 땅을 저버렸기 때문이지. 그들이 우리 거처를 짓밟았기 때문이지.” 들에게 곡을 가르치고 그들도 저마다 이웃에게 애가를 가르치게 하여라. 들을, 광장에서 젊은이들을 쓰러뜨린다. 람 뒤에 남은 곡식 단처럼 쓰러져 있는데 아무도 거두려 하지 않으리라. 하지 말며 부유한 이는 제 부를 자랑하지 마라. 실천하고 공정과 정의를 세상에 실천하는 주님으로 이런 일들을 기꺼워한다. 주님의 말씀이다.” 다. 자들 모두이다. 이 모든 민족들은 할례를 받지 않았고, 이스라엘 온 집안도 마음으로 할례를 받 지 않았기 때문이다.
* 2010. 11. 26. 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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