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8장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8장 예언자들의 뼈, 예루살렘 주민들의 뼈를 그들의 무덤에서 꺼낼 것이다. 모든 군대 앞에서 흩어져, 다시는 거두어지거나 묻히지 못하고 땅 위에서 거름이 될 것이다. 길 것이다.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않느냐? 누구나 빗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느냐? 잡혀 돌아오기를 마다한다. 며 자신의 악행을 뉘우치지 않는다. 모두 제 길로 돌아서니 싸움터로 내닫는 말과도 같다. 님의 법을 알지 못하는구나. 이냐? 사실은 서기관들의 거짓 철필이 거짓을 만들어 낸 것이다. 했으니 이제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겠느냐? 은 자부터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부정한 이득만 챙긴다. 예언자부터 사제에 이르기까지 모 두 거짓을 행하고 있다. 하고 말한다. 줄도 모른다. 그러므로 그들은 쓰러지는 자들 가운데에서 쓰러지고 내가 그들을 징벌할 때 넘어 지리라. 주님이 말한다. 무화과가 하나도 없으리라. 이파리마저 말라 버릴 것이니 내가 그들에게 준 모든 것이 사라지리 라. 자.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를 망하게 하시고 독이 든 물을 마시게 하시니 우리가 주님께 죄지 은 탓이다. 그들이 쳐들어와 이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을, 성읍과 거기 사는 사람들을 집어삼킨다. 씀이다. 가? 시온의 임금님께서 그곳에 안 계신가?” 어쩌자고 그들은 우상들로, 낯선 헛것들로 나를 화 나게 만들었는가? 지 못하는가? 수 있으련만!
* 2010. 11. 25. 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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