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3장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3장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면 그가 그 여자에게 다시 돌아서겠느냐? 그리되면 저 땅이 몹시 더럽혀 지지 않겠느냐?” 그런데 너는 수많은 정부들과 불륜을 저지르고서 나에게 돌아오겠다는 말이 냐? 주님의 말씀이다. 아인처럼 너는 길가에 앉아 그들을 기다렸고 불륜과 악행으로 땅을 더럽혔다. 부끄러워하기를 마다한다. 할 수 있는 악행은 다 저질러 왔다. 았느냐? 그가 높은 언덕마다 올라가 온갖 푸른 나무 밑에서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느냐? 고, 이를 배신자인 그의 자매 유다가 보았다. 려 주었다. 그런데도 배신자인 자매 유다는 두려워하지 않고 그마저 가서 불륜을 저질렀다. 짓으로 돌아오는 체하였다. 주님의 말씀이다.” 는 너에게 성난 얼굴을 보이지 않으리라. 나는 자애로우니 영원히 진노하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 씀이다. 서 낯선 자들에게 몸을 맡겼으며 내 말을 듣지 않은 죄를. 주님의 말씀이다. 서 하나, 저 가문에서 둘씩 끌어내어 시온으로 데려오겠다. 의 계약 궤에 대하여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마음에 떠올리거나 기억하거나 찾지 않을 것이 며, 다시 만들려 하지도 않을 것이다. 루살렘에 모일 것이다. 그러고는 더 이상 자신들의 악한 마음을 고집스럽게 따르지 않을 것이 다. 게 상속 재산으로 준 땅으로 함께 내려올 것이다.” 름다운 상속 재산을 너에게 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였다. 나는 너희가 나를 ‘저의 아버지’라 하 고 나를 따르던 길에서 돌아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다. 이 제 길에서 벗어나 주 그들의 하느님을 잊은 탓이다. 다. 당신이야말로 주 저희 하느님이십니다. 희 하느님 안에만 있습니다. 삼켜 버렸습니다. 리와 우리 조상들이 주 우리 하느님께 죄를 지은 탓이다. 주 우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탓 이다.
* 2010. 11. 20. 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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