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2장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2장 첫사랑 부 시절의 사랑을 내가 기억한다. 너는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땅에서 나를 따랐다.” 에게 재앙이 닥쳤다. 주님의 말씀이다. 져 헛것을 따라다니다가 그들 자신도 헛것이 되었더란 말이냐? 하신 분께서는 어디 계신가? 사막과 구렁의 땅에서 가뭄과 암흑의 땅에서 어떤 인간도 지나다니 지 않고 어떤 사람도 살지 않는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주님께서는 어디 계신가?’ 어와 내 땅을 더럽히고 나의 상속 재산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다. 들도 나에게 반역하였다. 예언자들은 바알에 의지하여 예언하고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 것들 을 따라다녔다. 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아라. 데 내 백성은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 것과 제 영광을 바꾸었다. 저수 동굴을, 물이 고이지 못하는 갈라진 저수 동굴을 팠다.” 성읍들은 주민들이 없는 빈 터가 되었다. 냐? 러 아시리아로 올라가다니 웬 말이냐? 쁘고 쓰라린지 보고 깨달아라. 나에 대한 두려움이 너에게 없구나. 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하고는 온갖 높은 언덕 위에서 온갖 푸른 나무 밑에서 드러누워 불륜을 저질렀다. 버렸느냐? 아 있다. 주 하느님의 말씀이다. 네 길을 살펴보고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달아라. 너는 가는 길 종잡을 수 없는 경박한 암낙타 로구나. 다 애써 찾을 필요도 없이 발정한 암컷을 쉬이 발견하리라. 돼요. 어쩔 수 없네요. 낯선 이들을 사랑하게 되었으니 그네들을 따라다니겠어요.” 하고 말하였 다. 제들과 예언자들이 수치를 당하리라. 하고 말한다. 그들은 정말 나에게 등을 돌리고 얼굴을 마주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에게 재앙이 닥칠 때 그들은 “일어나시어 저희를 구해 주소서.” 하고 부르짖는다. 나 보라지. 유다야, 너의 신들이 네 성읍의 수만큼이나 많지 않으냐? 다. 을 삼키는데 약탈하는 사자 같았다. 니면 암흑의 땅이 되었단 말이냐? 어찌하여 내 백성이, “우리가 자유로워졌으니 이제 더 이상 당 신께 가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는가? 도 없이 허구한 날 나를 잊었다. 르칠 정도가 되었다. 에게 들킨 것도 아닌데. 정말 이런 짓을 다 저지르고도 적이 없다.”는 너의 말 때문에 나는 너를 심판하리라. 도 수치를 당하리라. 들로 말미암아 네가 번성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2010. 11. 19. 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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