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29권 이사야서 제57장
구약성경 제29권 이사야서 -----------------------------------------------------------------------------------------------------------------
이사야서 제57장 다. 그러나 의인은 재앙을 벗어나 죽어 가는 것이니 악의 자식들이며 거짓의 종자가 아니냐? 서, 갈라진 바위 밑에서 자식들을 죽여 제물로 바친다. 고 곡식 제물을 올렸다. 내가 이런 것들로 만족해야 하겠느냐? 리로 올라가 자리를 넓게 폈다. 너는 네가 잠자리를 같이하고 싶어 하는 자들과 약조를 맺고 그 손을 바라보았다. 고 저승에까지 내려 보냈다. 을 얻어 고단한 줄도 모르는구나. 이 눈을 감아 준 내가 아니냐? 그랬더니 네가 나를 경외하지 않는구나. 리고 입김이 앗아 가 버리리라. 그러나 나에게 피신하는 자는 땅을 상속받고 나의 거룩한 산을 차지하리라. 들어내어라.” 다. “나는 드높고 거룩한 곳에 좌정하여 있지만 겸손한 이들의 넋을 되살리고 뉘우치는 이들의 마음을 되살리려고 뉘우치는 이들과 겸손한 이들과 함께 있다.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 제 마음의 길로 가 버린 그들. 로 갚아 주리라. 또 그들 가운데 슬퍼하는 이들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그들의 병을 고쳐 주리라. 린다.
* 2010. 11. 8. 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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