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29권 이사야서 제45장
구약성경 제29권 이사야서 -----------------------------------------------------------------------------------------------------------------
이사야서 제45장 민족들을 그 앞에 굴복시키고 임금들의 허리띠를 풀어 버리며 문들을 열어젖히고 성문들이 닫히 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다. 라. 님임을, 이스라엘의 하느님임을 네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못하지만 나 너에게 칭호를 내린다. 장시키니 는 것이다. 주님이 이 모든 것을 이룬다. 함께 싹트게 하여라. 나 주님이 이것을 창조하였다. 하는 자. 진흙이 자기를 빚어 만드는 이에게 “당신은 무얼 만드는 거요?” “당신이 만든 것에는 손 잡이가 없잖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십니까?” 하고 말하는 자! 아들들에 대하여 나에게 물으려느냐? 내 손의 작품에 대하여 너희가 나에게 명령하려느냐? 모든 군대에게 명령을 내린다. 고 유배 간 나의 백성을 대가도 선물도 아니 받고 풀어 주리라.”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에게 건너와서 너의 것이 되고 너의 뒤를 따르리라. 그들은 사슬에 묶여 건너와서 네 앞에 엎드 려 빌며 말하리라. ‘과연 당신에게만 하느님이 계십니다. 다른 이가 없습니다. 다른 신이 없습니 다.’” 라. 수치도 당하지 않으리라. 분 그분께서 그것을 굳게 세우셨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혼돈으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살 수 있는 곳으로 빚어 만드셨다. 내가 주님이다. 다른 이가 없다. 후손들에게 “너희는 나를 혼돈 속에서 찾아라.” 하고 말하지 않았다. 나 주님은 의로운 것을 말 하고 바른 것을 알린다. 고 다니는 자들과 구원을 베풀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지각없는 자들이다. 이것을 예전에 알려 주었느냐? 나 주님이 아니냐? 나밖에는 다른 신이 아무도 없다. 의롭고 구원 을 베푸는 하느님 나 말고는 아무도 없다. 다. 정녕 모두 나에게 무릎을 꿇고 입으로 맹세하며 러운 일을 당하리라. * 2010. 10. 27. 수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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