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29권 이사야서 제44장
구약성경 제29권 이사야서 -----------------------------------------------------------------------------------------------------------------
이사야서 제44장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종 야곱아 내가 선택한 여수룬아. 새싹들에게 나의 복을 부어 주리라. 또 어떤 이는 제 손에 ‘주님의 것’이라 쓰고 이스라엘의 이름을 제 이름으로 삼으리라.” 이며 나는 마지막이다.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누가 예전에 들려주었느냐? 앞으로 닥칠 일들을 우리에게 알려 보아라. 너희가 나의 증인이다. 나 말고 다른 신이 또 있느냐? 다른 반석은 없다. 나는 그런 것을 모른 다.” 인들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수치만 당할 뿐이다. 들이 모두 모여 나서게 하여라. 무서워하며 수치만 당하리라. 업을 한다. 그러면 그는 허기져서 힘을 잃고 물을 마시지 못하여 지쳐 버린다. 모습처럼 인간의 아름다움을 본떠 우상을 만들어서 신전에 세운다. 튼히 자라게 한다. 그가 월계수를 심으면 비가 그것을 자라게 한다. 도 한다. 그러고서는 신을 제작하여 그것에 경배하고 신상을 만들어 그 앞에 엎드린다. 을 덥히면서 “아, 따뜻한 불기운이 느껴지는구나.” 하고 말한다. “당신은 저의 신이시니 저를 구하소서.” 하고 말한다. 때문이다. 위에서 빵을 굽고 고기를 구워 먹었지. 이제 남은 것으로 혐오스러운 것을 만들어 그 나무 조각 앞에 엎드려야지.” 하고 말할 줄도 모른다. 거짓이 아닌가?” 하고 말할 줄도 모른다. 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나는 너를 잊지 않으리라. 너를 구원하였다. 소리쳐라, 산들아 수풀과 그 안에 있는 모든 나무들아. 주님께서 야곱을 구원하셨고 이스라엘에 게 당신 영광을 드러내셨다. 모든 것을 만든 이다. 나는 혼자서 하늘을 펼치고 나 홀로 땅을 넓혔다. 그들의 지식을 어리석은 것으로 만든다. 살리라.’ 하고 유다의 성읍들을 두고는 ‘이것들은 재건될 것이다. 그 폐허들을 내가 복구하리라.’ 하고 말한다. 고 ′그것은 재건되고 성전은 그 기초가 세워지리라.′ 하고 말하리라.’”
* 2010. 10. 26. 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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