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제29권 이사야서 제6장
구약성경 제29권 이사야서 -----------------------------------------------------------------------------------------------------------------
이사야서 제6장
이사야의 소명 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발을 가리고 둘로는 날아다녔다. 땅에 그분의 영광이 가득하다.” 백성 가운데 살면서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 악은 사라졌다.” 여 가리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하고 내가 아뢰었더니 지는 마라. 너희는 보고 또 보아라. 그러나 깨치지는 마라.’ 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치유되는 일이 없게 하여라.” 폐하게 되고 집집마다 사람이 없으며 경작지도 황무지로 황폐해질 때까지다. 잘릴 때 거기에 남는 그루터기와 같으리라. 그 그루터기는 거룩한 씨앗이다.”
* 2010. 9. 18. 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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