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제27권 요한 묵시록 제14장
요한 묵시록 제14장
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었습니다. 내가 들은 그 목소리는 또 수금을 타며 노래하는 이들의 목소리 같았습니다. 량된 십사만 사천 명 말고는 아무도 배울 수 없었습니다. 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하느님과 어린양을 위한 맏물로 사람들 가운데에서 속량되었습니다. 종족과 언어권과 백성에게 선포할 영원한 복음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가 왔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샘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여라.” 불륜의 술을 모든 민족들에게 마시게 한 바빌론이!”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자는, 그런 자는 또한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짐승의 이름을 뜻하는 표를 받는 자는 누구나 낮에도 밤에도 안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다.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은 고생 끝에 이제 안식을 누릴 것이다. 그들이 한 일이 그들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관을 쓰고 손에는 날카로운 낫을 들고 계셨습니다. 확을 시작하십시오.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낫을 든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 날카로운 낫을 대어 땅의 포도나무에서 포도송이들 을 거두어들이십시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 확에다 던져 넣었습니다. 백 스타디온이나 퍼져 나갔습니다.
- 2009.7.28.화요일, 자유인eb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