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제27권 요한 묵시록 제5장
요한 묵시록 제5장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루마리는 일곱 번 봉인된 것이었습니다. 한 자 누구인가?” 하고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는 슬피 울었습니다. 자, 곧 다윗의 뿌리가 승리하여 일곱 봉인을 뜯고 두루마리를 펼 수 있게 되었다.” 보았습니다. 그 어린양은 뿔이 일곱이고 눈이 일곱이셨습니다. 그 일곱 눈은 온 땅에 파견 된 하느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저마다 수금과, 또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 들은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다. 주님께서 살해되시고 또 주님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에서 사 람들을 속량하시어 하느님께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들이 땅을 다스릴 것입니다.” 니다. 그들의 수는 수백만 수억만이었습니다. 과 찬미를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좌에 앉아 계신 분과 어린양께 찬미와 영예와 영광과 권 세가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 2009.7.19.일요일, 자유인eb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