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제27권 요한 묵시록 제4장
요한 묵시록 제4장 곧 나팔 소리같이 울리며 나에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이리 올라오너라. 이다음에 일어나 야 할 일들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에는 어떤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개가 있었습니다. 을 쓴 원로 스물네 명이 앉아 있었습니다. 곱 횃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운데와 그 둘레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 달린 네 생물이 있었습니다.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았습니다. 었습니다. 그리고 밤낮 쉬지 않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 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 릴 때마다, 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금관을 어좌 앞에 던지며 외쳤습니다. 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주님의 뜻에 따라 만물이 생겨나고 창조되었습니다.”
♤ 2009.7.18.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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